12년 전 오디션 프로 ‘최연소 참가자’ 드디어 걸그룹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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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신동' 나하은이 마침내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걸그룹 '스테이씨(STAYC)' 이후 약 6년 만에 차기 걸그룹의 출격을 선언했다.
그는 2022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SM 걸그룹으로 데뷔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2년 연습생 생활을 끝으로 현재 소속사로 이적했다.
오는 4월 데뷔를 앞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차기 걸그룹에 대한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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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신동’ 나하은이 마침내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걸그룹 ‘스테이씨(STAYC)’ 이후 약 6년 만에 차기 걸그룹의 출격을 선언했다.
25일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운 걸그룹은 오는 4월 데뷔를 목표로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나하은의 합류가 알려지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09년생인 그는 2014년 오디션 프로그램 SBS ‘K팝스타 시즌4’에 ‘최연소 참가자’로 출연해 놀라운 춤 실력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당시 그가 보여준 천재적인 리듬감과 깜찍한 퍼포먼스는 ‘K팝의 미래’라는 찬사를 끌어내며 댄스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8 멜론뮤직어워드(MMA)’에서는 댄스 부문 후보들을 소개하는 특별 무대에 올라 성인 댄서 못지않은 완벽한 커버 댄스로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5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로도 활동하며 독보적인 실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증명했다.
꾸준히 가수의 꿈을 키워오던 그는 연습생 생활을 거쳐 마침내 정식 걸그룹 멤버로 데뷔하게 됐다. 그는 2022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SM 걸그룹으로 데뷔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2년 연습생 생활을 끝으로 현재 소속사로 이적했다.
오는 4월 데뷔를 앞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차기 걸그룹에 대한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스테이씨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인 만큼 이번에는 어떤 차별화된 콘셉트와 방향성을 선보일지 관심을 끈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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