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AI 사업 확대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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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전시현 기자 | 웹케시는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하고 인공지능(AI) 중심 사업 확대와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고 밝혔다.
웹케시는 전날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제2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이사·감사 보수한도 승인,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 상정 안건 7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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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전시현 기자 | 웹케시는 25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하고 인공지능(AI) 중심 사업 확대와 지배구조 개편에 나섰다고 밝혔다.
웹케시는 전날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제2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이사·감사 보수한도 승인,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 상정 안건 7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이번 주총의 핵심은 사업 구조 재정비였다. 웹케시는 정관 변경을 통해 인공지능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 가상자산 관리 시스템 개발 및 판매업, 통신판매중개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했다. 기존 B2B 금융 핀테크 플랫폼에 AI 기술을 접목해 기업 자금관리의 자동화와 지능화를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웹케시는 현재 인하우스뱅크, 브랜치, 경리나라 등 B2B 금융 솔루션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를 접목한 금융 AI 에이전트 사업을 미래 성장 축으로 삼고 있다.
지배구조 개편도 함께 이뤄졌다.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기존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넓혔고, 사외이사 명칭은 '독립이사'로 바꿨다. 독립이사 비율도 기존 4분의 1 이상에서 3분의 1 이상으로 높였다.
이사회 구성도 일부 조정됐다. 유시완 사외이사가 재선임됐고, 신현주 전 IBK기업은행 출신 인사가 새 감사로 선임됐다.
이날 승인된 지난해 실적은 매출 744억원, 영업이익 135억원, 당기순이익 125억원이다. 배당은 자기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을 기준으로 주당 200원, 총 25억원 규모로 결정됐다.
웹케시는 "국내 B2B 핀테크 솔루션 시장을 이끌어온 기반 위에서 올해는 AI 관련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며 "금융 AI 에이전트 전문 기업으로서 실질적 성과를 증명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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