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 400홈런·오타니 300홈런-700탈삼진...2026 MLB 역대급 기록 도전 줄줄이

장성훈 2026. 3. 2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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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MLB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시즌 슈퍼스타들의 역사적 기록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280홈런·670탈삼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시즌 55홈런·62탈삼진을 기록한 페이스라면 달성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이 밖에 호세 라미레스(클리블랜드)의 300홈런·300도루, 맥스 셔저(토론토)의 통산 3500탈삼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의 200홈런·200도루도 이번 시즌 달성 가능 기록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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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에런 저지. 사진[AFP=연합뉴스]
2026 MLB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시즌 슈퍼스타들의 역사적 기록 도전이 주목받고 있다.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기록 달성을 목전에 둔 선수 10명을 조명했다.

에런 저지(33·뉴욕 양키스)는 '최소 경기 400홈런' 신기록에 도전한다. 현 기록 보유자는 1412경기 만에 400홈런을 달성한 마크 맥과이어다. 저지는 지난 시즌까지 1145경기에서 368홈런을 기록했으며, 최근 3시즌 37개·58개·53개를 폭발시킨 만큼 기록 달성이 유력하다.

후안 소토(27·뉴욕 메츠)는 '최연소 1천볼넷'을 겨냥한다. 현 기록 보유자 미키 맨틀은 28세에 달성했다. 소토는 현재 869볼넷으로, 5년 연속 120볼넷 이상을 기록한 만큼 경신 가능성이 높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사진[AP=연합뉴스]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는 MLB 역사상 전무한 '300홈런-700탈삼진' 대기록에 도전한다. 지난 시즌까지 280홈런·670탈삼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시즌 55홈런·62탈삼진을 기록한 페이스라면 달성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이 밖에 호세 라미레스(클리블랜드)의 300홈런·300도루, 맥스 셔저(토론토)의 통산 3500탈삼진,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의 200홈런·200도루도 이번 시즌 달성 가능 기록으로 꼽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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