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중국 발전포럼 참석, 발전개획위 주임과 회동

이동준 2026. 3. 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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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 회장이 22~23일 베이징에서 열린 고위급발전포럼(CDF) 참석차 중국을 방문했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이 회장은 중국 거시경제 정책 총괄인 정산제 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주임과 별도로 회동했다.

이에 이 회장은 중국 발개위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중국은 삼성의 글로벌 전략에서 중요한 구성 요소"라며 "중국의 고품질 발전이 가져올 새로운 기회를 긍정적으로 보고 협력을 더욱 심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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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진=뉴시스
 
이재용 삼성 회장이 22~23일 베이징에서 열린 고위급발전포럼(CDF) 참석차 중국을 방문했다.

이 회장은 행사 참석에 앞서 잠시 만리장성을 찾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이 회장은 중국 거시경제 정책 총괄인 정산제 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 주임과 별도로 회동했다.

정 주임은 “중국은 계속해서 고수준 대외 개방을 확대하고 기업 경영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삼성이 중국의 지속적인 대외 개방 확대 기회를 붙잡고 중국 내 발전에 대한 확신과 결심을 굳건히 하며 중국 내 투자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글로벌 반도체 생산·공급망의 안정을 적극적으로 유지해 상호 이익을 실현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 회장은 중국 발개위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중국은 삼성의 글로벌 전략에서 중요한 구성 요소”라며 “중국의 고품질 발전이 가져올 새로운 기회를 긍정적으로 보고 협력을 더욱 심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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