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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주민자치회는 25일 횡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을 초청, 횡성읍 주민자치회(회장 조재순)위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김 회장은 '자치분권 균형성장 이슈'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스위스는 자치구당 3000~4000명의 사람들이 주민총회로 모든 안건을 결정하는 지방자치의 모범국가로 주민자치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됐다"면서 "이제는 지방정부의 주인인 주민들도 이제는 역량을 키워 주민자치를 활성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 횡성읍 주민자치회 대상 특강 해외 성공 사례 소개·지역주민 역량 제고 강조
▲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회는 25일 횡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을 초청, 회원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자치력 함양교육을 실시했다. 박현철 기자
“주민자치를 강화해 국가의 균형발전을 도모해야 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주민자치회는 25일 횡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을 초청, 횡성읍 주민자치회(회장 조재순)위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김 회장은 ‘자치분권 균형성장 이슈’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스위스는 자치구당 3000~4000명의 사람들이 주민총회로 모든 안건을 결정하는 지방자치의 모범국가로 주민자치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됐다”면서 “이제는 지방정부의 주인인 주민들도 이제는 역량을 키워 주민자치를 활성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
▲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회는 25일 횡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회장을 초청, 회원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자치력 함양교육을 실시했다. 박현철 기자
이어 “지방자치법안에 주민자치회 규정을 포함한 법안이 법사위를 통과했기 때문에 이르면 다음달 본회의를 통과하면 주민자치회 법적 기반이 갖춰진다”면서 “법안이 통과되면 그 토대 위에 주권자로서 역할과 위상이 강화되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따라 주민의 삶이 결정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 회장은 “권력, 대학, 경제, 일자리, 문화 등 모든 것이 수도권으로 밀집되면서 비수도권은 인구감소와 소멸위기를 초래하는 등 국가 비상사태인 상황”이라며 “이제는 주민자치를 강화해 나라의 경영시스템을 바꾸는데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