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제진흥원, 고용부 주관 '중장년내일센터' 운영기관 선정

이병수 2026. 3. 2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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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제진흥원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중장년내일센터(중견전문인력 고용지원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충남경제진흥원은 충남도 서북부권(서산·당진 등) 지역을 중심으로 40세 이상 재직자 및 퇴직(예정)자, 중장년 채용을 희망하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생애 경력 설계부터 재취업·채용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고용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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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북부권 지역 중장년 재취업 지원 '청신호'
40세 이상 중장년 대상…단계별 맞춤 서비스 제공

충남경제진흥원 전경. /충남경제진흥원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경제진흥원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중장년내일센터(중견전문인력 고용지원센터)' 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충남경제진흥원은 충남도 서북부권(서산·당진 등) 지역을 중심으로 40세 이상 재직자 및 퇴직(예정)자, 중장년 채용을 희망하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생애 경력 설계부터 재취업·채용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고용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중장년내일센터'는 인생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층이 노동시장에 원활하게 재진입할 수 있도록 생애 경력 설계, 전직 지원 프로그램(전직스쿨), 재도약 프로그램 등 단계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채용 연계형 실무 교육을 병행해 구직자와 기업 간 미스매치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충남경제진흥원은 지역 내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및 유관기관과 상시적인 연계·협력을 기반으로 구직·채용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지역 고용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해 서비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중장년층의 숙련과 경험이 지역 산업으로 재유입되면서 기업의 인력난 완화와 생산성 제고라는 이중효과가 기대된다.

한권희 충남경제진흥원장은 "이번 중장년내일센터 선정은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중장년의 인적 자본이 지역 산업에 재투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계기"라며 "중장년들이 축적해온 경험과 역량이 지역 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애 전반의 경력 설계를 지원하는 기동력 있는 핵심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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