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발 "무속인 아내와 세 번째 재혼"... 굴곡진 가정사 고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원발이 굴곡진 가정사를 고백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에는 '아들 잃은 무속인 아내와 재혼해 새 가정을 꾸린 배우 이원발의 가정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두 번째 이혼 이후 또 다시 현재의 부인과 세 번째 재혼을 했다는 그는 "혼자 떠돌면서 살려고 생각했는데 이 사람이 나타났더라"라며 결혼 7개월 차 아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세 번째 아내의 직업은 무속인으로, 이원발과 마찬가지로 이혼의 아픔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원발이 굴곡진 가정사를 고백했다. 이와 함께 그는 세 번째 재혼 사실을 털어놓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24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에는 '아들 잃은 무속인 아내와 재혼해 새 가정을 꾸린 배우 이원발의 가정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원발은 산에서 백패킹을 즐기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자신이 산을 찾게 된 데에는 아픈 가정사가 있다며 "두 번의 이혼을 겪었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아들에게 전화를 걸며 애틋한 모습을 드러낸 그는 "첫 번째 부인한테서 낳은 자식이다. 어렸을 때부터 십 년을 떨어져 살았다"라며 "시간이 지나고 나한테 왔는데 아빠에 대한 오해가 정말 많더라"라며 이혼 후, 아들과 떨어져 지내야만 했던 상황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이원발은 "제 이런 복잡한 가정사를 누구한테 얘기도 못 한다. 근데 산에 가면 위안을 받는다"라며 백패킹을 시작한 계기를 설명했다.
두 번째 이혼 이후 또 다시 현재의 부인과 세 번째 재혼을 했다는 그는 "혼자 떠돌면서 살려고 생각했는데 이 사람이 나타났더라"라며 결혼 7개월 차 아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세 번째 아내의 직업은 무속인으로, 이원발과 마찬가지로 이혼의 아픔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발은 "내가 시선 한번 뺏기지 않고 30분을 넘게 바라보았다. 그만큼 빨려들었고, 공감이 갔다"며 지금의 아내와 인연을 맺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원발은 "아내가 무속인이라는 점이 거리꼈으면 남에게 드러내지 않았겠지만, 괜히 남 눈치나 보고 살 필요가 없겠더라. 당당하게 드러낼 거다"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진상 손님 같다"… 윤석열, 구치소 수감 중 '식탐 논란' 계속-정치ㅣ한국일보
- 의대 대신 사범대 선택한 학생... '메디컬 3관왕' 마음 흔든 스승-사회ㅣ한국일보
- "놀랍고 얼떨떨 "… 전두환 손자 웹툰 '6780만 조회수' 기록-사회ㅣ한국일보
- 췌장암 4기 환자 종양 사라졌다… 외면받던 치료법이 희망된 까닭-라이프ㅣ한국일보
- 선거 앞 출판기념회 최소 746번... '돈 잔치'에 팔짱 낀 선관위-정치ㅣ한국일보
- '필리핀 마약왕' 송환에… 李 "국민 해치는 자는 지구 끝까지 추적"-사회ㅣ한국일보
- 생전 어머니의 2억 선행…자식들은 예상 못 한 3000만원 상속세-오피니언ㅣ한국일보
- "내 말 아무도 안 들어줘"… '강북 연쇄 살인' 김소영, 옥중편지서 변명?-사회ㅣ한국일보
- 이호철 "주식 투자 실패… 전 재산 잃었다"-문화ㅣ한국일보
- '핏줄 살인'에 스러진 울산 사남매·시흥 딸… 뒤엔 '소극 복지' 있었다-사회ㅣ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