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발 "무속인 아내와 세 번째 재혼"... 굴곡진 가정사 고백

2026. 3. 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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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원발이 굴곡진 가정사를 고백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에는 '아들 잃은 무속인 아내와 재혼해 새 가정을 꾸린 배우 이원발의 가정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두 번째 이혼 이후 또 다시 현재의 부인과 세 번째 재혼을 했다는 그는 "혼자 떠돌면서 살려고 생각했는데 이 사람이 나타났더라"라며 결혼 7개월 차 아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세 번째 아내의 직업은 무속인으로, 이원발과 마찬가지로 이혼의 아픔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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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 출연, 근황 공개
배우 이원발이 굴곡진 가정사를 고백했다. MBN 제공

배우 이원발이 굴곡진 가정사를 고백했다. 이와 함께 그는 세 번째 재혼 사실을 털어놓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24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에는 '아들 잃은 무속인 아내와 재혼해 새 가정을 꾸린 배우 이원발의 가정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원발은 산에서 백패킹을 즐기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자신이 산을 찾게 된 데에는 아픈 가정사가 있다며 "두 번의 이혼을 겪었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아들에게 전화를 걸며 애틋한 모습을 드러낸 그는 "첫 번째 부인한테서 낳은 자식이다. 어렸을 때부터 십 년을 떨어져 살았다"라며 "시간이 지나고 나한테 왔는데 아빠에 대한 오해가 정말 많더라"라며 이혼 후, 아들과 떨어져 지내야만 했던 상황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이원발은 "제 이런 복잡한 가정사를 누구한테 얘기도 못 한다. 근데 산에 가면 위안을 받는다"라며 백패킹을 시작한 계기를 설명했다.

두 번째 이혼 이후 또 다시 현재의 부인과 세 번째 재혼을 했다는 그는 "혼자 떠돌면서 살려고 생각했는데 이 사람이 나타났더라"라며 결혼 7개월 차 아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세 번째 아내의 직업은 무속인으로, 이원발과 마찬가지로 이혼의 아픔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발은 "내가 시선 한번 뺏기지 않고 30분을 넘게 바라보았다. 그만큼 빨려들었고, 공감이 갔다"며 지금의 아내와 인연을 맺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원발은 "아내가 무속인이라는 점이 거리꼈으면 남에게 드러내지 않았겠지만, 괜히 남 눈치나 보고 살 필요가 없겠더라. 당당하게 드러낼 거다"라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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