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니 온유, 활동 중단 부른 건강 악화 고백 "단것만 먹다 몸 망가져"
김하영 기자 2026. 3. 25. 15:09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과거 급격한 체중 감소로 불거졌던 건강 이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새고_F5' 콘텐츠 '덕밥집'에는 미니 5집 '터프 러브'(TOUGH LOVE)로 컴백한 온유가 출연해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온유는 과거 건강이 악화됐던 시기의 원인으로 극단적인 식습관을 언급했다. 그는 "단 걸 너무 좋아해서 '단것만 먹어도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며 "실제로 케이크만 먹고 생활한 적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러한 식습관은 곧 건강 악화로 이어졌다고. 온유는 "그렇게 지내다보니 확실히 건강이 너무 안 좋아지더라"고 털어놓으며 당시의 위험했던 상황을 회상했다.
이에 최강창민 역시 당시를 떠올리며 우려를 드러냈다. 그는 "한창 살이 너무 빠졌을 때 정말 많이 걱정했다"며 "그때는 주변에서도 위험하다는 얘기가 많았다"고 말했다.
현재 상태가 호전됐다고 밝힌 온유는 "요즘에는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며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강창민은 "잘 먹는 게 중요하다"며 건강을 거듭 당부했다.
실제로 온유는 과거 활동 당시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하며 팬들 사이에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후 그는 2023년 샤이니 정규 8집 'HARD' 활동 이후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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