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클리블랜드, 올랜도 꺾고 4연승…미첼 시즌 6번째 40점대 득점

하근수 기자 2026. 3. 2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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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올랜도 매직을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클리블랜드는 25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로킷 아레나에서 열린 올랜도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36-131로 이겼다.

승리한 클리블랜드(45승 27패)는 서부 4위, 패배한 올랜도(38승 34패)는 서부 8위에 자리했다.

1쿼터는 올랜도, 2쿼터는 클리블랜드가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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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에 136-131 승리
[클리블랜드=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도너번 미첼(가운데). 2026.03.24.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올랜도 매직을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클리블랜드는 25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로킷 아레나에서 열린 올랜도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36-131로 이겼다.

승리한 클리블랜드(45승 27패)는 서부 4위, 패배한 올랜도(38승 34패)는 서부 8위에 자리했다.

클리블랜드가 도너번 미첼과 함께 연승 횟수를 '4'로 늘렸다.

미첼은 자유투 11개, 2점 11개, 3점 3개로 42점을 넣어 올 시즌 6번째 40점대 득점을 기록했다. 이는 올 시즌 NBA 공동 4위에 해당한다.

여기에 제임스 하든(26점), 에반 모블리, 샘 메릴(이상 19점)이 함께 힘을 보탰다.

반면 올랜도는 이날까지 6연패에 빠져 플레이오프(PO) 직행에서 한 걸음 더 멀어졌다.

NBA PO는 각 콘퍼런스 정규리그 1~6위 6팀이 직행하고, 7~10위는 플레이 인 토너먼트를 거쳐 PO행 막차에 오를 2팀을 결정한다.

파올로 반케로가 36점을 쐈지만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클리블랜드=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에반 모블리. 2026.03.24.

1쿼터는 올랜도, 2쿼터는 클리블랜드가 주도했다.

특히 하든과 미첼을 앞세운 클리블랜드의 공격이 매서웠다.

전반은 72-68로 클리블랜드가 4점 앞선 채 끝났다.

클리블랜드가 후반 돌입 직후 고삐를 당겼다.

메릴이 자유투, 미첼이 레이업, 모블리가 덩크로 점수를 쌓았다.

미첼은 3쿼터에만 16점을 뽑으며 올랜도를 궁지에 몰았다.

올랜도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으나, 역전은 끝내 이루지 못했다.

클리블랜드는 경기 종료 4분10초 전 맥스 스트러스의 덩크로 쐐기를 박았고, 남은 시간 침착하게 리드를 지켜 승리를 거뒀다.

[멤피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덴버 너기츠의 니콜라 요키치. 2026.03.18.

같은 날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모기지 매치업 센터에선 덴버 너기츠가 피닉스 선스를 125-123으로 제압했다.

서부 4위 덴버(45승 28패)는 23점 17리바운드 17도움으로 시즌 36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니콜라 요키치와 함께 3연승을 달성했다.

요키치는 123-123 균형이 유지되던 종료 12초 전 자말 머레이의 패스를 받아 덴버를 승리로 이끄는 점프슛을 넣었다.

서부 7위 피닉스(40승 33패)에선 식스맨 그레이슨 앨런이 21점을 넣었지만 빛이 바랬다.

NBA 25일 전적

▲샬럿 134-90 새크라멘토
▲뉴욕 121-116 뉴올리언스
▲클리블랜드 136-131 올랜도
▲덴버 125-123 피닉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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