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차기작 ‘유부녀 킬러’ 촬영 중…SNS에 근황 공개

최승섭 2026. 3. 25. 14: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공효진 SNS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 배우 공효진이 복귀작인 드라마 ‘유부녀 킬러’ 촬영 현장 근황을 공개했다.

공효진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유부녀킬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따뜻한 느낌의 녹색 노르딕 패턴 스웨터를 입고,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실내 공간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스마트폰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공효진은 차기작으로 MBC 새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출연, 현재 촬영에 매진 중이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Work-Life Balance)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실제 ‘킬러’로 살아가는 유부녀의 치열한 삶을 그릴 예정이다.

극 중 공효진은 남편과 네 살 딸을 둔 5년 차 주부이자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처단하는 킬러 유보나 역을 소화한다. 집에서는 가정을 돌보는 평범한 주부로, 밖에서는 냉혹하게 타깃을 제거하는 이 기묘하고도 치열한 ‘워라밸 사수기’는 배우 공효진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만나 독보적인 시너지를 예고한다.

사진 | MBC


공효진과 정준원이 빚어낼 부부 호흡 역시 관전 포인트다. 정준원은 ‘다정한 남편, 자상한 아빠, 좋은 사람’의 매력이 가득한 신문사 사회부 기자 역을 맡았다.

동명의 카카오웹툰 원작으로 누적 조회 수 1억 8000만 회를 기록한 만큼,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이 기대되는 ‘유부녀 킬러’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