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팬 플랫폼 위버스, 美 패스트 컴퍼니 '혁신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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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 컴퍼니는 2008년부터 매년 혁신적인 시도로 산업과 문화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친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최준원 위버스컴퍼니 대표는 "이번 선정은 2019년 6월 론칭하며 팬덤 플랫폼이라는 분야를 개척해 온 위버스가 해당 영역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는 기업이라는 점을 글로벌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팬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확장하며 성장해 온 위버스는 음악 산업에서의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음을 느끼며, 아티스트와 팬덤 뿐 아니라 글로벌 음악 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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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산업에 도움되도록 플랫폼 고도화"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하이브의 팬 플랫폼 위버스가 미국 경제 매체 패스트 컴퍼니가 꼽은 ‘2026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The 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of 2026) 소셜미디어 부문에 선정됐다.

패스트 컴퍼니는 위버스가 디지털 음악 감상을 공유형·참여형 경험으로 만들어냈다는 점을 선정 배경으로 꼽으면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팬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직접 만나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위버스가 지난해 3월 론칭한 ’리스닝 파티‘ 서비스에 대해서는 “매주 10여개 팀의 K팝 아티스트들이 리스닝 파티를 진행하고 있다”며 “론칭 8개월 만에 23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수백만 명의 팬들이 참여했고, 방탄소년단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아티스트의 직접적인 참여 없이 자발적으로 주최한 이벤트에서는 150만 회의 스트리밍이 발생했다”고 조명했다.
패스트 컴퍼니는 위버스가 전 세계 1200만 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들이 170여 개 아티스트 커뮤니티(2026년 3월 기준 183개)에서 교류하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더불어 위버스가 기존 CD와 바이닐 대비 포장과 배송 측면에서 지속가능성을 높인 디지털 앨범인 ’위버스 앨범‘의 고도화에도 힘을 쏟고 있는 점도 짚었다.
한편 하이브 및 관계기업의 패스트 컴퍼니 혁신 기업 선정은 이번이 4번째다. 과거 빅히트 엔터테인먼트(2020년), 하이브(2022년, 2024년)가 각각 종합 및 산업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최준원 위버스컴퍼니 대표는 “이번 선정은 2019년 6월 론칭하며 팬덤 플랫폼이라는 분야를 개척해 온 위버스가 해당 영역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는 기업이라는 점을 글로벌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팬들의 니즈를 충족하고 확장하며 성장해 온 위버스는 음악 산업에서의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음을 느끼며, 아티스트와 팬덤 뿐 아니라 글로벌 음악 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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