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 진로강사 역량강화교육

김현수 기자 2026. 3. 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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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남구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는 최근 광주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진로강사 및 체험처 관계자 138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진로강사 역량강화교육'을 운영했다. 광주남구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 제공

광주남구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최근 광주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진로강사와 체험처 관계자 13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진로강사 역량강화교육'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센터는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체험처 발굴·관리, 학교 연계 진로교육 지원 등 다양한 진로교육 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기반 진로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진로교육 정책과 교육 환경에 대응해 진로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가 진로교육 정책과 미래 직업 변화 이해(정윤경 센터장, 국가진로교육센터) △광주 지역 진로교육 정책과 연계 방향(주보은 장학사, 광주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과) △요즘 학생들의 특성과 소통 방법(임정하 교사, 동아여중학교) △진로강의를 위한 수업 설계와 교수법(조희정, 한국교육플랫폼협회) △성인지·안전·윤리 교육(김미화 소장, 마카리오스 봄이연구소)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 강의와 학생참여를 이끌어내는 교수법이 공유되며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교육 종료 후에는 진로 체험처 대표자를 대상으로 수료증 수여와 기념촬영이 진행됐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수료증이 배부됐다.

김다윤 센터장은 "진로강사의 역량은 곧 청소년 진로교육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진로체험처와 함께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내실 있는 진로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