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LAFC, 5주 연속 MLS 파워랭킹 1위 등극…"개막 최장 무실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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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LAFC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파워랭킹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파워랭킹은 MLS 관계자 15인의 투표로 결정되고, LAFC가 5주 연속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LAFC는 현재 개막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했고, 5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펼치는 등 압도적인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사무국은 "MLS 5경기 0실점"이라며 "LAFC는 공식적으로 MLS 역사상 시즌 개막 최장 무실점 기록을 세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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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손흥민의 LAFC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파워랭킹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MLS 사무국은 2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5라운드 결과에 따른 팀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파워랭킹은 MLS 관계자 15인의 투표로 결정되고, LAFC가 5주 연속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LAFC는 현재 개막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했고, 5경기 연속 무실점 경기를 펼치는 등 압도적인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는 지난 2012년 밴쿠버화이트캡스가 427분을 넘는 개막 최장 무실점 기록이다.
사무국은 "MLS 5경기 0실점"이라며 "LAFC는 공식적으로 MLS 역사상 시즌 개막 최장 무실점 기록을 세웠다"고 강조했다.
이어 "승점은 13점을 기록하고 있고,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에서 멕시코 크루스아술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물론 오스틴FC와의 리그 경기에선 무승부를 기록해 연승 행진이 중단됐으나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만 우려되는 점은 LAFC의 경기력이 성적처럼 좋지는 못하다는 점이다. 직전 경기인 오스틴과의 맞대결에서도 90분 내내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의 침묵이 나왔다.
손흥민과 부앙가는 지난 시즌 팀의 65골 중 26골을 책임지는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듀오였으나 올 시즌은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이는 마르크 도스산토스 감독의 전술 변화로 인한 부분도 적지 않다. 도스산토스 감독은 손흥민과 부앙가로 쏠린 LAFC의 공격력을 다양하게 나누기 위해 손흥민을 미드필더로 사용하는 등의 전술 변화를 가져갔다.
이런 영향 때문인지 손흥민은 현재 공식전 8경기 동안 침묵을 깨지 못하고 있다. 손흥민은 현재 A매치 일정으로 유럽으로 향했는데, 과연 손흥민의 공격성이 대표팀에서 다시 살아날 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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