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시범경기 최종전서 3점포 '쾅'…팀도 8-2 승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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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홈런포를 가동하며 정규 시즌 개막 준비를 완벽하게 마쳤다.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와 시범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1볼넷 1득점으로 팀의 8-2 승리에 기여했다.
시범경기서 타격감을 예열한 이정후도 선발 출전해 개막전 승리를 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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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홈런포를 가동하며 정규 시즌 개막 준비를 완벽하게 마쳤다.
이정후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와 시범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1볼넷 1득점으로 팀의 8-2 승리에 기여했다.
2회말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나간 이정후는 4회말 1사 1, 2루 찬스에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 아치를 그렸다.
몬테레이 선발 저스터스 셰필드를 상대한 이정후는 볼카운트 1볼 1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몸쪽 높은 코스로 들어오는 슬라이더를 걷어 올려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지난 22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때린 후 3일 만에 시범경기 2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후 이정후는 5회초 수비 때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이정후의 선제 스리런포로 기선제압에 성공한 샌프란시스코는 타선이 9안타로 8점을 뽑아내는 순도높은 공격력을 뽐내며 승리를 완성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랜던 루프가 5⅓이닝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샌프란시스코는 26일 뉴욕 양키스와 2026시즌 MLB 공식 개막전을 치른다. 시범경기서 타격감을 예열한 이정후도 선발 출전해 개막전 승리를 조준한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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