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 영웅서 고려대 홍보대사 된 김길리·신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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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지난 23일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인 국제스포츠학부 김길리(23학번), 신동민(24학번)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위촉 행사에는 김동원 총장을 비롯해 승명호 교우회장, 한윤상 교우회 수석부회장, 유인선 교우체육회장과 김길리 선수, 신동민 선수 등이 참석했다.
김길리 선수는 "학교를 대표하는 홍보대사가 돼 영광"이라며 "고려대의 자유·정의·진리 정신을 사회에 널리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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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는 지난 23일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인 국제스포츠학부 김길리(23학번), 신동민(24학번)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위촉 행사에는 김동원 총장을 비롯해 승명호 교우회장, 한윤상 교우회 수석부회장, 유인선 교우체육회장과 김길리 선수, 신동민 선수 등이 참석했다.
김동원 총장은 두 선수에게 "학교의 롤모델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학교와 사회를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길리 선수는 "학교를 대표하는 홍보대사가 돼 영광"이라며 "고려대의 자유·정의·진리 정신을 사회에 널리 전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동민 선수 역시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본교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길리 선수는 올해 열린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경기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신동민 선수도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국가대표팀 단체전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한 바 있다.
이소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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