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플레이스테이션도 못하죠"…엄지손가락 잘릴 뻔한 끔찍한 부상→"의사는 살릴 수 있다고 보더라"

주대은 기자 2026. 3. 25. 14: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심각한 부상을 입은 노아 랑이 자신의 상태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영국 '골닷컴'은 25일(한국시간) "랑은 최근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캠프에서 인터뷰를 했다. 그는 리버풀 원정 경기에서 광고판에 부딪혀 손가락에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은 지 며칠 만에 합류했다"라고 보도했다.

경기 후 리버풀 수비수 제레미 프림퐁은 "내가 랑을 확인하러 갔을 때 몇몇 사람이 그의 손가락 절반이 뜯겨 나갔다고 말했다. 그는 고통스러워했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최근 심각한 부상을 입은 노아 랑이 자신의 상태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영국 '골닷컴'은 25일(한국시간) "랑은 최근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훈련 캠프에서 인터뷰를 했다. 그는 리버풀 원정 경기에서 광고판에 부딪혀 손가락에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은 지 며칠 만에 합류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랑에게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그는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갈라타사라이와 리버풀의 경기에 출전했다. 후반 31분 랑이 측면 돌파 후 중심을 잃으며 광고판과 충돌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발생했다. 랑의 엄지손가락이 광고판 사이에 끼었다. 랑은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경기 후 리버풀 수비수 제레미 프림퐁은 "내가 랑을 확인하러 갔을 때 몇몇 사람이 그의 손가락 절반이 뜯겨 나갔다고 말했다. 그는 고통스러워했다"라고 전했다.

사진=스포츠 바이블

랑은 다친 손가락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받았다. '골닷컴'에 따르면 최근 랑이 자신의 부상 당시 상황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광고판에 충격을 완화하려고 했다. 그런데 꽤 날카롭더라. 엄지손가락 끝이 매달려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랑은 "내 엄지손가락은 아직 붙어있다. 다시 봉합할 수 있을 것 같다. 의사는 손가락을 살릴 수 있다고 본다. 지금은 플레이스테이션도 못 한다. 화장실 갈 때도, 샤워할 때도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갈라타사라이는 랑의 예상치 못한 부상에 분노하고 있다. 갈라타사라이 사무총장 에라이 야즈간은 "우리는 경기 후 UEFA 관계자들에게 항의했다. 그들도 조사를 진행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UEFA가 이 사안을 평가할 것이다. 변호사들과 논의 중이다. UEFA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것이다. 급여 측면에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요구할 것이다"라고 더했다.

UEFA는 "불운한 사고로 이어진 상황을 검토했다. 모든 향후 경기에서 LED 보드를 포함한 경기장 가장자리를 검토할 것이다. 랑의 완전하고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