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 "시 재정 튼튼…지방채 꾸준히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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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에 도전하는 강임준 전북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자신을 향한 무리한 재정 운영 비판에 대해 반박했다.
앞서 김재준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전날 강 시장의 무리한 예산 편성 정황과 1천200억원 규모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고갈 위기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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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 예비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yonhap/20260325141125531uoqb.jpg)
(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3선에 도전하는 강임준 전북 군산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자신을 향한 무리한 재정 운영 비판에 대해 반박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취임 전인 2017년 군산시 지방채가 644억원에 달했으나 취임 이후 2021년까지 480억원을 꾸준히 상환했다"면서 "현재 지방채 134억원은 수용자 부담으로, 저소득층 주거복지정책 일환인 해망동 보금자리 주택사업으로 입주민들이 50여년에 걸쳐 상환하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른 지자체 재정 상황을 언급하며 "2025년 말 기준 전주시가 6천200억원, 익산시가 1천200억원으로 군산시는 3개 시에 비해 재정이 매우 안정돼 있다"고 강조했다.
지방채 발행 계획에 대해서는 "일부 사업이) 정부로부터 부적격 결정을 받아서 추진 중이라는 주장과 달리 재정 여유가 없는 정부 사정을 고려한 결정"이라며 "복지 공백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시민 생활에 직결된 분야에 예산을 우선 배부했다"고 해명했다.
앞서 김재준 군산시장 예비후보는 전날 강 시장의 무리한 예산 편성 정황과 1천200억원 규모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고갈 위기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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