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이달희, 이철우 경북도지사 캠프 전격 합류

박수연 기자 2026. 3. 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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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세력 결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과 이달희 의원이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했다.

이로써 이 후보 캠프에는 국회 재정·경제 분야 핵심 인사들이 전면 배치된 데다, 여성 국회의원 2명이 선대위 주요 보직을 맡으면서 조직 추진력과 외연 확장성이 동시에 강화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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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세력 결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과 이달희 의원이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선거대책위원회에 합류했다.

임 위원장은 "이번 당내 경선 경쟁 후보였지만 오랜 정치적 인연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 후보를 돕기로 했다"고 합류 배경을 밝혔다.

현재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임 위원장은 예산·경제 분야에서 영향력을 갖춘 인사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김성조 상임선대위원장(전 국회 기획재정위원장)과 함께 이른바 '재정·경제 라인'이 구축되면서 캠프의 정책 추진력과 대외 협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달희 의원은 총괄선대본부장을 맡는다.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지낸 뒤 22대 국회에 입성한 이 의원은 초대형 산불 특별법 제정과 대구·경북 행정통합 법안 추진 과정에서 정책 실행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로써 이 후보 캠프에는 국회 재정·경제 분야 핵심 인사들이 전면 배치된 데다, 여성 국회의원 2명이 선대위 주요 보직을 맡으면서 조직 추진력과 외연 확장성이 동시에 강화됐다는 평가다.

이철우 후보는 "현장 경험과 국회 네트워크, 정책 추진력을 갖춘 인사들과 함께 경북 발전을 이끌 강력한 팀을 만들겠다"며 "실력 중심의 '드림팀'으로 경북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박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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