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돕 재계약·래시포드 잔류·알바레스 영입? 바르샤 큰 그림 모두 쉽지 않다…“토레스 매각 검토, 영입 자금 확보 위해”

민준구 MK스포츠 기자(kingmjg@maekyung.com) 2026. 3. 2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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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ESPN'은 최근 바르셀로나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재계약, 마커스 래시포드 잔류,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는 토레스 매각을 통해 영입 자금을 확보해야 한다.

바르셀로나의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알바레스 영입을 통해 주전 스트라이커 자리를 채우고 레반도프스키 재계약으로 백업 공격진을 강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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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보인다.

‘ESPN’은 최근 바르셀로나가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 재계약, 마커스 래시포드 잔류,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3가지 모두 쉽지 않을 듯하다.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계약 만료되는 레반도프스키와의 동행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레반도프스키는 이미 많은 구단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MLS 이적(시카고 파이어)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계약 만료되는 레반도프스키와의 동행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레반도프스키는 이미 많은 구단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MLS 이적(시카고 파이어)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EPA=연합뉴스
물론 레반도프스키 측은 올 시즌 종료 후 자신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정확히 할 것이라고 한다.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도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지만 이제는 40대를 바라보는 그이기에 새로운 선택을 할 가능성도 분명 존재한다.

여기에 래시포드 잔류도 쉽지 않다.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킨 래시포드를 임대 영입, 분명 큰 효과를 봤다. 그렇기에 다시 한 번 임대를 통한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ESPN’에 의하면 맨유는 이전 래시포드 임대 계약 당시 합의된 3000만 유로 전액을 지불, 완전 영입 조건을 지키는 것을 바라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완전히 다른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알바레스의 경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쉽게 놓치지 않을 만큼 가장 어려운 일로 보인다. 또 아스날까지 알바레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바르셀로나 입장에선 경쟁력이 떨어진다.

이러한 상황에서 바르셀로나는 올 여름 공격진 개편에 있어 페란 토레스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토레스의 계약은 2027년에 만료되며 이번 여름이 이적료를 챙길 마지막 기회다.

래시포드 잔류도 쉽지 않다.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많은 문제를 일으킨 래시포드를 임대 영입, 분명 큰 효과를 봤다. 그렇기에 다시 한 번 임대를 통한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ESPN’에 의하면 맨유는 이전 래시포드 임대 계약 당시 합의된 3000만 유로 전액을 지불, 완전 영입 조건을 지키는 것을 바라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완전히 다른 생각이다. 사진=AFPBBNews=News1
바르셀로나는 토레스 매각을 통해 영입 자금을 확보해야 한다. 그래야만 그들이 원하는 세 가지 목표를 이룰 수 있다. 만약 토레스 매각 시기를 놓칠 경우 2027년에 자유계약으로 놓치게 된다.

‘ESPN’은 “(한지)플릭 감독의 관계자는 토렌스가 바르셀로나에서 보여준 헌신에 대한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단지 슬럼프를 겪고 있다는 반응이다”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바르셀로나는 토레스 매각을 원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알바레스 영입을 통해 주전 스트라이커 자리를 채우고 레반도프스키 재계약으로 백업 공격진을 강화하는 것이다. 여기에 라민 야말, 하피냐가 버틴 측면은 래시포드가 힘을 더할 수 있다.

다만 재정적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바르셀로나이기에 세 가지 목표를 모두 이룰 수 있을지, 한 가지 목표라도 제대로 이룰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알바레스의 경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쉽게 놓치지 않을 만큼 가장 어려운 일로 보인다. 또 아스날까지 알바레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바르셀로나 입장에선 경쟁력이 떨어진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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