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위기' 토트넘, 결국 투도르 경질한다…英 매체 "노팅엄전 패배가 결정적, 모두가 같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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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영국 '팀토크'를 인용해 "토트넘과 투도르 감독이 부진 이후 상호 합의로 결별하기로 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토트넘 CEO 비나이 벤카테샴이 투도르 감독의 거취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는 인물로 알려졌다. 해당 논의는 이미 이뤄졌다. 결정이 확정됐다. 투도르 감독 역시 떠날 준비가 됐다. 모든 당사자가 결별에 대해 같은 입장을 가지고 있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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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영국 '팀토크'를 인용해 "토트넘과 투도르 감독이 부진 이후 상호 합의로 결별하기로 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이 역대급 부진을 겪고 있다. 최근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경질하고 투도르 감독을 선임했지만 효과가 나오지 않았다. 토트넘은 투도르 감독 부임 이후 7경기에서 1승 1무 5패를 기록했다.
심지어 강등 가능성까지 존재한다. 토트넘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17위다. 강등권이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승점은 단 1점 차이다. 현지에선 토트넘이 잔류하기 위해선 투도르 감독을 경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결국 토트넘이 투도르 감독을 경질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기브미스포츠'는 "노팅엄 포레스트전 패배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수주간 내부 논의 끝에 변화가 결정됐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소식통은 리버풀전(1-1 무승부) 이전부터 토트넘이 투도르 감독을 대체할 잠재적인 옵션을 검토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위한 상황에서 투도르 감독 체제의 결과는 상황을 더 악화시켰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토트넘 CEO 비나이 벤카테샴이 투도르 감독의 거취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는 인물로 알려졌다. 해당 논의는 이미 이뤄졌다. 결정이 확정됐다. 투도르 감독 역시 떠날 준비가 됐다. 모든 당사자가 결별에 대해 같은 입장을 가지고 있다"라고 더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잔류를 이끌 사령탑을 다시 찾고 있다. 매체는 "전 AS 모나코 사령탑 아디 휘터가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토트넘 수비수 출신 크리스 휴튼 감독도 후보로 지목됐다. 팀 셔우드 감독과 라이언 메이슨도 논의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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