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입소문 타고 흥행 신호탄 켜진 美 영화

허장원 2026. 3. 2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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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허장원 기자]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심상치 않은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개봉 첫 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 등극과 함께 2026년 개봉한 북미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 달성, 여기에 아마존 MGM 스튜디오 역사상 최고의 흥행 성적까지 거머쥐며 국내외 극장가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5%, 시네마스코어 A등급을 기록하며 전 세계 언론과 평단,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입증한 영화는 2026년 개봉작 중 북미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국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는 지난 23일 북미 개봉 첫 주 약 8,058만 달러(한화 약 1,200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여기에 월드와이드 누적 1억 4,098만 달러(한화 약 2,130억 2,770만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해 전 세계적인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여기에 한국 영화관입장관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개봉 첫 주말인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430,07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61,357명을 기록했다. 이는 대중들의 입소문을 타고 520만 관객을 동원했던 'F1 더 무비'(347,412명)의 주말 스코어를 뛰어넘는 성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라이언 고슬링의 대표작 '라라랜드'(427,150명)와 닐 암스트롱의 이야기를 담은 SF 영화 '퍼스트맨'(349,944명)의 주말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고 필모 사상 최고 오프닝을 달성하며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듄' 촬영감독·'마션' 각본가 합류…'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선사할 경이로운 우주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담고 있다.

SF계의 천재 작가 앤디 위어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가 연출을 맡았으며 '마션' 드류 고다드 각본, '듄' 시리즈 촬영감독 등이 합류해 탄탄한 완성도를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라라랜드', '바비'를 넘어 또 한 번의 인생 연기를 예고한 라이언 고슬링이 평범한 중학교 과학 교사에서 지구와 인류를 구해야 하는 마지막 희망이 돼 프로젝트 헤일메리 미션에 참여하게 된 주인공 라일랜드 그레이스 역을 맡았다.

특히 그레이스는 극 초반 자신이 무슨 임무를 맡았는지 기억을 하지 못한 채 우주선에서 눈을 뜨는 인물로 퍼즐처럼 흩어진 기억의 조각들을 찾아 나가며 미션을 수행. 아득한 우주에서 조우하게 된 뜻밖의 존재 로키와 특별한 우정을 나누는 등 다양한 상황 속에서 유쾌함과 묵직한 감정선을 넘나든다.

여기에 첫 장편영화 '레퀴엠'으로 제5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전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배우 산드라 휠러가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총괄하는 냉철한 책임자 에바 스트라트로 분해 또 한 번의 변신을 선보였다.

▲극장 3사 평점 올킬…관객들이 먼저 알아본 '올해 최고의 우주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개봉과 동시에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으며 본격적인 흥행 시동을 걸고 있다.

네이버 평점 9.5점을 기록하고 있는 것은 물론 국내 극장 3사에서도 CGV 골든에그지수 97%, 롯데시네마 평점 9.4, 메가박스 평점 9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압도적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실관람객들은 “이건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 “무조건 영화관에서 봐야합니다”, “우리가 왜 극장에서 영화를 봐야 하는지를 알려준다”등 극장 스크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강조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올해 본 최고의 우주영화”, “우주의 광활함과 위대함이 모두 느껴지는 영화”, “광활한 우주에서 만든 친구와 평생”, “이티, 백 투 더 퓨처 이후 가장 즐겁고 감동적이고 유쾌한 SF영화로 기억될 작품!”, “형형색색 다양한 색감으로 보는 내내 황홀했던 우주 체험과 외계인 로키와의 따스한 케미가 돋보임”, “모든 게 다 좋았다”, “과학으로 시작해 결국 이해와 관계로 마음을 울리는 SF” 등 탄탄한 완성도와 몰입감 넘치는 전개,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에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개봉 이후 언론과 외신, 실관람객까지 모두의 극찬이 이어지며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극장에서 반드시 경험해야 할 작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지금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허장원 기자 / 사진=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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