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떠나고 월드클래스로 성장→그런데 다시 복귀한다? 에이전트는 "전혀 아니야, PSG만 생각 중"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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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 수비수 아슈라프 하키미의 에이전트가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에 선을 그었다.
영국 '골닷컴'은 25일(한국시간) "하키미의 에이전트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커리어 두 번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목표로 하며 PSG에 완전히 헌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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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수비수 아슈라프 하키미의 에이전트가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에 선을 그었다.
영국 '골닷컴'은 25일(한국시간) "하키미의 에이전트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커리어 두 번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목표로 하며 PSG에 완전히 헌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하키미는 모로코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했으나 기회를 받지 못했고, 도르트문트로 임대를 떠나 기량이 만개했다. 이후 인터 밀란으로 향해 월드클래스 수비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키미는 2021-22시즌을 앞두고 PSG로 향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는 첫 시즌부터 41경기 4골 6도움을 기록하며 주전 수비수로 자리매김했다. 2022-23시즌엔 39경기 5골 5도움, 2023-24시즌엔 40경기 5골 7도움을 만들었다.
지난 시즌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56경기 11골 16도움이라는 경이로운 공격 포인트 생산 능력을 자랑하며 PSG의 첫 UCL 우승에 일조했다. UCL 올해의 팀, 국제축구연맹(FIFA) 더 베스트 11 등에도 선정됐다. 올 시즌엔 31경기 5골 8도움을 기록 중이다.

하키미는 그동안 꾸준히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과 연결됐다. '골닷컴'에 따르면 최근 하키미의 에이전트는 "하키미는 PSG에서 매우 행복하다. 그는 그곳에서 좋은 느낌을 받고 있다. UCL 두 번째 우승뿐만 아니라 팀을 가능한 한 멀리 이끌고 싶어 한다"라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대해선 직접적으로 부인했다. 이에 "아니다. 그런 일은 전혀 없었다"라며 "우리는 PSG와 아직 3년 계약이 남아 있다. 현재로서 그는 오직 PSG만 생각하고 있다. 지금으로서는 떠나는 문제는 전혀 없다"라고 더했다.
'골닷컴'은 "최근 계약을 2029년까지 연장한 하키미는 루이스 엔리케 감독 전술 체계에서 핵심 인물로 남아 있다. 그는 PSG 시스템에서 허용되는 공격적인 자유를 누리고 있다. 공격진과 호흡은 PSG 주요 공격 루트로 계속 기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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