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 올해 첫 먹통...작년에만 3번 먹통
신수정 2026. 3. 25. 12:35
[뉴스토마토 신수정 기자] 삼성전자 스마트폰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에서 결제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는 것으로 25일 나타났습니다. 지난해에만 세 차례 먹통을 겪었음에도 올해 또 반복하는 모양새입니다.
이날 정오 12시 20분경 점심 시간에 삼성페이 결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삼성페이 결제 오류는 지난해 4월과 6월, 8월까지 세 차례나 발생했었습니다. 당시 삼성전자는 일부 카드사와 전용선 네트워크에 문제 때문이라고 밝혔으나 추후 당국 조사 결과 삼성SDS 수원 데이터센터에서 일어난 방화벽 오류가 원인으로 파악되기도 했습니다.

삼성페이 화면 먹통.(사진=신수정 기자)
신수정 기자 newcrystal@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