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새 유니폼 엇갈린 평가…홈 유니폼은 'A'-어웨이 유니폼은 'C'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축구대표팀의 새 유니폼에 대한 평가가 엇갈렸다.
나이키는 지난 19일 축구대표팀의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축구대표팀의 홈 유니폼은 전통적인 붉은색을 채택한 반면 원정 유니폼은 보라색을 바탕으로 디자인됐다. 나이키는 '홈 유니폼은 한국의 강인함과 수호의 상징인 백호를 모티브로 팀의 회복력과 단결, 결정적인 순간에 폭발하는 공격력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정체성을 반영했다. 백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타이거 카모플라주 패턴을 적용하여 헤리티지와 현대성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여기에 전통 한국 서예와 서구적 디자인 요소를 결합한 커스텀 서체로 팀의 정체성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냈다'며 '어웨이 유니폼은 기습 서사를 확장했다. 꽃이 피어오르는 순간의 응축된 에너지와 폭발적인 기세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만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대담한 바이올렛 컬러가 함께 어우러져 우아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갖춘 한국 축구의 경쟁력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축구용품 전문 매체 풋티헤드라인스는 나이키가 발표한 새 유니폼 디자인에 대해 등급을 책정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한국 대표팀의 홈 유니폼에는 A등급을 부여한 반면 어웨이 유니폼에는 C등급을 부여했다. 노르웨이, 브라질, 미국 대표팀의 홈 유니폼과 네덜란드 대표팀의 어웨이 유니폼은 S등급을 받았다. 프랑스,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대표팀 홈 유니폼 등은 한국 대표팀 홈 유니폼과 함께 A등급으로 분류됐다.
2026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각국 대표팀의 유니폼이 잇달아 공개된 가운데 풋티헤드라인스는 북중미월드컵 각국 대표팀 유니폼 중 최고 디자인 유니폼 10개 중 하나로 한국 대표팀의 홈 유니폼을 선정하기도 했다. 한국 대표팀의 홈 유니폼은 독일, 노르웨이 대표팀 홈 유니폼과 일본, 아르헨티나 어웨이 유니폼 등과 함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축구대표팀은 유럽 원정 평가전을 앞둔 가운데 코트디부아르와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두 차례 경기를 앞두고 있다. 축구대표팀의 새 유니폼은 오는 28일 열리는 코트디부아르전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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