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준비 끝’ 이정후, 개막 하루 앞두고 캠프 마지막 경기서 첫 홈런포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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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시범경기 첫 홈런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3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술탄네스 데 몬테레이와 연습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이정후의 올해 시범경기 1호 홈런이었다.
마지막 담금질에서 첫 홈런을 쏘아올린 이정후는 시범경기를 8경기 .455/.500/.727 1홈런 4타점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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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이정후가 시범경기 첫 홈런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3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술탄네스 데 몬테레이와 연습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이날 5번 중견수로 출전했다. 그리고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고른 이정후는 0-0으로 맞선 4회말 1사 1,2루 찬스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좌완 저스터스 셰필드와 상대한 이정후는 볼카운트 1-1에서 3구째 한가운데 높은 코스의 시속 81.7마일 슬라이더를 받아쳤다.
타구속도 시속 99.9마일, 33도 각도로 쏘아올린 타구는 390피트를 날아 우측 담장 너머에 떨어졌다. 이정후의 올해 시범경기 1호 홈런이었다. 이정후는 선제 3점포로 팀에 득점을 안겼다.
두 차례 타석을 소화한 이정후는 5회초 수비에서 대수비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샌프란시스코는 26일 뉴욕 양키스와 시즌 개막전을 갖는다. 마지막 담금질에서 첫 홈런을 쏘아올린 이정후는 시범경기를 8경기 .455/.500/.727 1홈런 4타점으로 마쳤다.(자료사진=이정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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