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8일 개막…bhc `직관족` 입맛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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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28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외식업계가 야구 마케팅에 열을 올린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2026 프로야구 개막에 앞서 전국 야구장 매장 운영을 정비하고 본격적인 '야구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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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치즈볼 등 간편 메뉴 편의성↑
26일 신메뉴 간장치킨 출시 "선택폭 확대"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28일 막을 올리는 가운데 외식업계가 야구 마케팅에 열을 올린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2026 프로야구 개막에 앞서 전국 야구장 매장 운영을 정비하고 본격적인 ‘야구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프로야구가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하며 ‘국민 스포츠’로 자리잡으면서, 업계 먹거리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특히 경기장에서 직접 즐기는 ‘직관’ 문화 확산으로 야구장은 브랜드 경험을 현장에서 전달하는 핵심 접점으로 부상 중이다.

그 일환으로 bhc는 26일 올해 첫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메뉴 콘셉트는 ‘손 쉴 틈 없는 간장치킨의 탄생’이다. 깊은 풍미의 간장 소스와 감칠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야구장 인근 매장에서 배달, 테이크아웃 등을 통해 만날 수 있으며 관람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보인다.
bhc 관계자는 “프로야구 관람이 하나의 문화이자, 야구장은 고객 경험이 집중되는 중요한 공간이 되고 있다”며 “구장 내 운영을 기반으로 관람 흐름에 맞춘 메뉴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개막 시즌에 맞춰 선보이는 신메뉴를 포함해 다양한 메뉴를 통해 올 시즌 야구 팬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기대했다.
bhc는 현재 잠실야구장, 고척스카이돔, 수원 KT위즈파크, 인천 SSG랜더스필드,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창원 NC파크 등 전국 6개 프로야구장에서 총 1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김미경 (midor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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