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21 괴물 센터’ 링 오른다…하승진, 프로레슬링 깜짝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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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NBA 출신 농구선수 하승진이 프로레슬링에 깜짝 도전한다.
프로레슬링 단체 PWS는 "하승진이 오는 5월 9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프로레슬링 대회 'PWS 레슬네이션 2(WrestleNation 2)' 출전을 공식 선언했다"고 25일 밝혔다.
농구 코트에서 높이와 힘으로 상대를 압도했던 하승진이 전혀 다른 종목인 프로레슬링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미국프로농구 NBA에서도 농구선수들의 프로레슬링 출전은 종종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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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호 응징하겠다” 공개 선언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인 최초 NBA 출신 농구선수 하승진이 프로레슬링에 깜짝 도전한다.
프로레슬링 단체 PWS는 “하승진이 오는 5월 9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프로레슬링 대회 ‘PWS 레슬네이션 2(WrestleNation 2)’ 출전을 공식 선언했다”고 25일 밝혔다.

하승진이 링에 오르기로 결심한 배경도 분명하다. 그는 “시호의 행동을 계속 지켜봤는데, 직접 보니 참기 어려웠다”며 “대회에 출전해 반드시 응징하겠다”고 밝혔다.
농구 코트에서 높이와 힘으로 상대를 압도했던 하승진이 전혀 다른 종목인 프로레슬링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미 영상에서 드러난 압도적인 피지컬은 링 위에서도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프로농구 NBA에서도 농구선수들의 프로레슬링 출전은 종종 있었다. 과거 ‘샤크’ 샤킬 오닐, ‘악동’ 데니스 로드맨, ‘메일맨’ 칼 말론 등이 직접 프로레슬링 링에 올라 경기를 치르기도 했다.
이번 대회의 관전 포인트는 하승진과 시호의 맞대결이다. 단순한 이벤트 매치를 넘어, 스토리가 더해진 ‘복수전’ 구도가 형성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PWS 레슬네이션 2’는 5월 9일 오후 4시 KBS 아레나에서 열린다.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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