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학대, 강제 발치까지"…톱모델, 충격적 인성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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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모델 재니스 디킨슨이 타이라 뱅크스를 저격했다.
그는 "'도전 슈퍼모델'에 출연한 걸 후회한다. 타이라 뱅크스는 정말 못된 사람이다. 내게 못되게 굴었을 뿐 아니라 출연자들을 학대했다. 인종을 바꾸게 하고 치아를 뽑게 하고 머리도 밀게 했다"고 비난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를 통해 폭로 다큐멘터리가 방영됐는데, 타이라 뱅크스는 자신의 워킹 스승이었던 제이 알렉산더가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에도아무런 연락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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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톱모델 재니스 디킨슨이 타이라 뱅크스를 저격했다.
24일(현지시각) 디킨슨은 'TMZ 애프터 다크'에 출연했다. 그는 "'도전 슈퍼모델'에 출연한 걸 후회한다. 타이라 뱅크스는 정말 못된 사람이다. 내게 못되게 굴었을 뿐 아니라 출연자들을 학대했다. 인종을 바꾸게 하고 치아를 뽑게 하고 머리도 밀게 했다"고 비난했다.
'도전 슈퍼모델'은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의 원작으로 2003년부터 2018년까지 방송된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방송 후 참가자들의 불만과 폭로가 계속됐고, 프로그램도 일관성 없는 심사기준과 선 넘은 콘셉트 등으로 비난을 받으며 점점 인기가 하락했다. 결국 타이라 뱅크스는 프로그램 초창기부터 함께 했던 제이 메뉴얼, 제이 알렉산더, 나이젤 바커를 모두 교체하는 초강수를 뒀으나 논란의 벽을 넘지 못한채 하차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를 통해 폭로 다큐멘터리가 방영됐는데, 타이라 뱅크스는 자신의 워킹 스승이었던 제이 알렉산더가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에도아무런 연락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재니스 디킨슨은 이 프로그램에 멘토 겸 심사위원으로 출연, 신랄한 독설 평가로 호응과 비난을 동시에 불러왔던 인물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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