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구시장 김부겸 35.6%, 이진숙 20.6%, 추경호 10.6%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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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들과의 양자 대결에서 모두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영남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만18세 이상 대구 시민 812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대구시장 여·야 후보 간 '1대 1 가상대결'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컷오프(공천 배제)된 이 전 위원장과 주 부의장을 포함한 국민의힘 경선 후보 8명과의 가상대결에서 모두 우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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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 후보들과의 양자 대결에서 모두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조사에는 컷오프 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주호영 국회부의장도 모두 포함됐다.
25일 영남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만18세 이상 대구 시민 812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대구시장 여·야 후보 간 ‘1대 1 가상대결’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컷오프(공천 배제)된 이 전 위원장과 주 부의장을 포함한 국민의힘 경선 후보 8명과의 가상대결에서 모두 우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가 진행 중이던 지난 22일 오후 이 전 위원장과 주 부의장이 컷오프됐으나, 리얼미터 측은 규정상 설문 변경 없이 후보 모두 조사에 포함했다.
김 전 총리와 국민의힘 후보별 ‘1대 1 가상대결’을 보면, 이 전 위원장과의 대결에서 김 전 총리는 47.0%, 이 전 위원장은 40.4%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6.6%포인트(p)로 오차범위(±3.4%p) 내이다.
‘김 전 총리(45.1%)와 주 부의장(38.0%)’은 7.1%p, 김 전 총리(47.6%)와 추경호 의원(37.7%)은 9.9%p의 차이를 보였다. 또 김 전 총리는 윤재옥 의원(32.9%)과는 47.6%를 기록해 14.7%p 격차를, 유영하 의원(33.2%)과의 대결에선 49.3%로 16.1%p의 격차가 나왔다. 이재만 전 동구청장, 최은석 의원, 홍석준 전 의원과의 양자 대결에서 김 전 총리는 모두 50%를 넘게 확보했다.
대구시장 후보를 모두 포함한 다자 구도에서도 김 전 총리가 우위를 보였다. 다자 대결에서는 김부겸 35.6%, 이진숙 20.6%, 추경호 10.6%, 주호영 10.1%, 윤재옥 4.1%, 유영하 3.2%, 최은석 2.8%, 이재만 2.5%, 홍석준 1.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ARS)으로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4%p, 응답률은 7.2%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김 전 총리는 30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와 관련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오전에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오후에는 민주당 대구시당에서 두 차례 기자회견을 열어 선거에 대한 입장을 공식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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