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중동 상황 대응 위한 '靑비상경제상황실' 설치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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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미국·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중동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 설치를 지시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점검회의 산하에 비서실장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해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 비상경제본부와 호흡을 맞춰 중동 정세에 따른 국내외 상황을 보다 엄중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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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5일 미국·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중동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 설치를 지시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점검회의 산하에 비서실장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해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 비상경제본부와 호흡을 맞춰 중동 정세에 따른 국내외 상황을 보다 엄중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은 강훈식 비서실장이 중심이 돼 운영되며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이 부실장을 맡는다. 홍 정무수석이 총괄간사를, 김정우 국정상황실장이 실무간사 역할을 각각 한다.
비상경제상황실 아래에는 △거시경제물가대응반 △에너지수급반 △금융안정반 △민생복지반 △해외상황관리반의 5개 실무대응반 운영하며 각 대응반은 청와대 수석급이 반장을 맡는다.
이성택 기자 highn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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