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토트넘 복귀하나? '손흥민 은사'의 뜬금 고백…"전 잉글랜드 축구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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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잉글랜드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포체티노 감독은 이번 여름 월드컵에서 미국 대표팀을 이끈 뒤 토트넘 복귀에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설명했다.
영국 '팀토크'는 "토트넘 내부 관계자가 포체티노 감독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 놀라운 주장을 내놓았다. 토트넘이 2부리그로 강등되더라도 복귀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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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잉글랜드 축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국 'BBC'는 24일(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은 자신이 잉글랜드 축구 세계를 그리워한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난 잉글랜드의 축구 문화를 사랑한다. 경쟁심을 가진 사람,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고, 자신의 능력을 시험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이상적인 장소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잉글랜드에선) 끊임없이 최고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포체티노 감독의 발언을 두고 현지에선 그가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을 암시하는 거라고 분석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에스파뇰, 사우샘프턴을 거쳐 2014-15시즌 토트넘에 부임했다. 그는 토트넘을 이끌고 2018-19시즌 손흥민, 해리 케인 등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진출하기도 했다. 이후 PSG, 첼시 등을 거쳐 현재 미국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꾸준히 토트넘 복귀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지난해 3월 "솔직히 말해서 토트넘을 떠나는 날에도 언젠가는 돌아올 생각을 했다. 떠나는 순간 공허함을 느꼈기 때문에 언젠가 돌아가고 싶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치 완성이 되지 않은 일 같았다. 느낌이고 꿈이다. 어떻게 받아들이고 설명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에게 항상 특별한 구단이 될 거라는 점은 확실하다. 언젠가 돌아가 다른 방식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싶다"라고 더했다.
포체티노 감독이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토트넘에 복귀할 거라는 전망도 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포체티노 감독은 이번 여름 월드컵에서 미국 대표팀을 이끈 뒤 토트넘 복귀에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설명했다.
심지어 토트넘이 강등당해도 포체티노 감독이 부임할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7위다.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승점 1점 차이다. 최악의 경우엔 강등될 수도 있다.
영국 '팀토크'는 "토트넘 내부 관계자가 포체티노 감독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 놀라운 주장을 내놓았다. 토트넘이 2부리그로 강등되더라도 복귀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런 상황에서 포체티노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암시했다. 그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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