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성남FC 유소년 공개 테스트 진행

정민수 기자 2026. 3. 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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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구단의 미래를 책임질 유소년 유망주 발굴에 나선다.

성남은 오는 4월 16일부터 '2026년 상반기 유소년 U12·U10 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성남 관계자는 "체계적인 유소년 시스템의 첫 단계인 이번 공개테스트에 재능 있는 어린 선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시스템 속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축구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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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2·U10 선수 10여명 선발…4월 16일부터 2차례 평가 실시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구단의 미래를 책임질 유소년 유망주 발굴을 위해 U12·U10 선수 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가 구단의 미래를 책임질 유소년 유망주 발굴에 나선다.

성남은 오는 4월 16일부터 '2026년 상반기 유소년 U12·U10 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저연령대 우수 선수를 조기에 확보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수 영입 시스템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현재 초등학교 5학년(2015년생), 4학년(2016년생), 3학년(2017년생)이다.

성남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5학년 1~2명, 4학년 3~4명, 3학년 5~6명 내외의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선발 인원은 지원자들의 기량 수준에 따라 확정된다.

접수 기간은 4월 14일 오후 2시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선수는 성남FC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지에 포함된 구글폼 링크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테스트는 총 2차에 걸쳐 상대원 유소년 구장(또는 탄천변 B구장)에서 진행된다.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1차 평가를 진행하며, 이어 20일부터 21일까지 2차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공개테스트의 심사위원은 U12 감독, U10 코치, 프로 스카우터, 유스 스카우터 등 총 4명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단장과 선수운영팀장이 직접 평가 과정을 관리·감독한다.

또 평가위원 전원이 윤리서약서를 작성해 투명한 선발을 약속했다.

참가자들은 소속팀을 알 수 없도록 개인 유니폼 착용을 지양하고 배정된 조끼(BIB) 번호로만 평가받는다.

현장에는 의무트레이너(AT)와 응급 대기 차량을 배치해 참가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방침이다.

성남 관계자는 "체계적인 유소년 시스템의 첫 단계인 이번 공개테스트에 재능 있는 어린 선수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한 시스템 속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축구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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