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동래시장·충무동새벽시장 판매촉진 지원 행사
정예진 2026. 3. 25. 11:21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동래시장과 서구 충무동 새벽시장에서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하는 맞춤형 소비촉진 행사로, 대상 시장은 지난달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행사 기간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일 1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판매촉진 지원 행사 홍보 포스터. [사진=부산광역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inews24/20260325112128408ybzj.jpg)
동래시장에서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역전(역사와 전통) 축제 한마당’을, 충무동 새벽시장에서는 무료 국밥 제공·재고 마켓·야간 프로그램 등을 실시한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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