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반도체 국산화 속도낸다…아나배틱세미, 150억 후속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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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배터리 관리시스템(BMS) 반도체 전문 스타트업 아나배틱세미가 총 15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백인수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본부장은 "이차전지 산업의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BMS의 국산화는 필수적"이라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아나배틱세미가 그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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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배틱세미가 개발한 AFE IC ‘ABS8210’ [아나배틱세미]](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mk/20260325112102137whwz.jpg)
2024년 설립된 아나배틱세미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전기차용 배터리 셀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밸런싱하는 핵심 부품인 아날로그프론트엔드(AFE) IC ‘ABS8210’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을 앞두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핵심 기능을 일체화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해외 기업들이 장악한 BMS 시장의 국산화를 이끌 대표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창업자 정세웅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 개발을 주도하고 삼성SDI 중대형전지 사업부를 총괄했던 반도체 및 배터리 분야 전문가다. 2025년 아날로그 설계 전문기업 씨자인을 합병하며 기술역량을 한층 강화하였다.
정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ABS8210 양산 준비와 차세대 제품 개발을 동시에 가속화할 것”이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수준의 BMS 반도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백인수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본부장은 “이차전지 산업의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BMS의 국산화는 필수적”이라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아나배틱세미가 그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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