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찾아가는 문화복지 공연 본격 시작

임창희 2026. 3. 2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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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가 도민의 일상으로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경기아트센터는 25일 '2026 찾아가는 문화복지 공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참여 희망 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아트센터는 26일부터 공연 개최를 희망하는 도내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하며, 접수 내용 검토 후 대상기관을 선정해 12월 초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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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딜리버리' 등 3개 사업 200회 예정
오늘부터 참여 희망 기관·단체 신청 접수
24일 경기아트센터 찾아가는 문화복지 공연 사업 설명회에 참석한 공연 단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아트센터

경기아트센터가 도민의 일상으로 찾아가는 공연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경기아트센터는 25일 '2026 찾아가는 문화복지 공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참여 희망 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찾아가는 문화복지 공연은 '공연을 배달하는 사람들'이라는 취지로 도내 26개 공연 단체들이 참여해 예술 딜리버리, 우리집에 ON 공연장, 예술로(路) 경기로 등 3개 사업으로 나눠 총 200여 회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예술 딜리버리'는 사회단체, 복지기관, 학교, 군부대 등 문화 향유 기회가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며, '우리집에 ON 공연장'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예술로(路) 경기로'는 경기도 정책 수혜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연을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공연은 국악과 클래식, 성악, 대중음악, 뮤지컬, 크로스오버, 한국무용, 스트릿댄스, 비보잉 등 다양한 장르의 전문 단체들이 진행하게 된다.

경기아트센터는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난 24일 출연 단체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며 도민에게 공연을 직접 전달한다는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경기아트센터는 26일부터 공연 개최를 희망하는 도내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접수하며, 접수 내용 검토 후 대상기관을 선정해 12월 초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문화예술 접근이 어려운 지역과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공연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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