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다자녀 가정 돕는 서울형 가사서비스, 취약가정 우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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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의 집안일을 도와주는 '서울형 가사서비스' 사업으로 총 1만4000가구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임산부 가정은 안전한 출산에 집중하고, 맞벌이·다자녀 가정은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서 청소, 설거지, 빨래 같은 집안일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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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의 집안일을 도와주는 '서울형 가사서비스' 사업으로 총 1만4000가구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형 가사서비스는 임산부 가정은 안전한 출산에 집중하고, 맞벌이·다자녀 가정은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서 청소, 설거지, 빨래 같은 집안일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중위소득 180% 이하 임산부맞벌이·다자녀가정이 가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시가 연 7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시는 올해는 △취약가정 우선지원 △서비스업체 선택권 확대 △이용후기 게시판, 평가제 등을 통한 서비스 품질 공유 △자격요건 증빙 간소화 △가사관리사 권익보호 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가정은 오는 30일부터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각 자치구에서 신청자의 지원 자격 여부를 확인 후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가정에 신용(체크)카드로 바우처가 지급된다. 탄생육아 몽땅정보통에서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 제공지역과 서비스 내용을 확인 후 서비스 날짜와 제공기관을 고르면 된다. 서비스 이용기간은 올해 11월 말까지이며, 연내 소진하지 못한 바우처는 이월되지 않고 소멸된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앞으로도 꼭 필요한 취약가정에서 서울형 가사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이용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사관리사의 처우도 지속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세진 기자 se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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