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닝햄 없이도 레이커스 9연승 제압' 디트로이트, 르브론 제임스가 말하는 디트로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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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피스톤즈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LA 레이커스와 경기에서 113-110으로 승리했다.
디트로이트는 경기 내내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하지만 디트로이트는 마지막 수비에 성공하며 경기에서 승리했다.
디트로이트는 2위 보스턴 셀틱스와 5경기 차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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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가 없다. 그들은 이미 좋은팀이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LA 레이커스와 경기에서 113-110으로 승리했다. 52승 19패를 기록하며 동부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케이드 커닝햄(198cm, G)이 부상으로 결장했다. 그러나 디트로이트는 흔들리지 않았다. 레이커스의 9연승을 끊었다.
디트로이트는 이번 시즌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커닝햄을 중심으로 어린 선수들이 하나로 모여 동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커닝햄이 폐 기흉 진단을 받았다. 복귀 시기는 불투명하다. 그는 시즌 61경기를 뛰며 평균 24.5점 9.9어시스트 5.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런 상황에서 디트로이트는 9연스을 달리던 레이커스와 만났다. 해당 경기에서는 다니스 젠킨스(188cm, G)가 선발로 나와 활약했다. 토바이어스 해리스(206cm, F)가 베테랑 리더십을 발휘했다. 제일런 듀런(211cm, C)이 골밑을 장악했다. 팀 전체가 함께 싸웠다.
디트로이트는 1쿼터부터 우위를 점했다. 속공 득점이 터졌다. 트렌지션 공격으로 레이커스를 압박했다. 페인트존에서 득점을 올렸다. 듀랜이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이후 세컨드 찬스 득점을 만들었다. 디트로이트는 경기 내내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2쿼터에도 디트로이트는 흐름을 이어갔다. 해리스가 중거리슛을 성공시켰다. 젠킨스가 팀 공격을 조율했다. 벤치 선수들도 가세했다. 전반 내내 두 자릿수 점수 차를 유지했다. 전반을 큰 격차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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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에도 디트로이트는 큰 격차를 유지했다. 한때 리드가 15점까지 벌어졌다. 팀 수비가 살아났다. 그러나 4쿼터 상대의 추격이 이어졌다. 연속으로 실점하며 점수 차는 빠르게 좁혀졌다. 결국 3점 차까지 좁혀졌다. 하지만 디트로이트는 마지막 수비에 성공하며 경기에서 승리했다.
에이스 없이도 순항 중인 디트로이트다. 시즌 내내 동부 선두 자리를 지키며 굳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경기 후 르브론 제임스(203cm, F)도 극찬을 남겼다. 그는 커닝햄의 공백에 대해서 "커닝햄이 있는 상황과 없는 상황의 차이가 없었다. 정말 좋은 팀은 위기 상황에서 선수들이 나선다. 디트로이트가 그런 팀 같다. 그들은 이미 좋은 팀이다. 우승을 노릴 수 있는 팀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디트로이트는 2위 보스턴 셀틱스와 5경기 차를 만들었다. 남은 일정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수성할 수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에이스의 공백이다. 만약 젠킨스 같은 선수들이 커닝햄의 공백을 메워준다면 디트로이트는 선두 자리를 지키며 기분 좋게 시즌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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