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요리하는 김희은 셰프, '미쉐린 가이드' 4연속 초대됐다 ('동상이몽')

정다연 2026. 3. 2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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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가 미쉐린 가이드 초대장을 받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부부가 미쉐린 가이드에 초청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노트북 속 '2026 미쉐린 가이드 초대장'을 보여줬다.

이로써 부부는 올해로 4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초청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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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SBS '동상이몽2'

김희은 윤대현 셰프 부부가 미쉐린 가이드 초대장을 받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부부가 미쉐린 가이드에 초청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은은 윤대현을 급히 호출했다. 이후 노트북 속 '2026 미쉐린 가이드 초대장'을 보여줬다.

김희은은 "신청한다고 주는 게 아니다. 저걸 받아야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보던 김숙은 "초대한다는 건 뭘 준다는 거 아니냐"라며 수상의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SBS '동상이몽2'
사진=SBS '동상이몽2'


이로써 부부는 올해로 4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초청받게 됐다. 김희은은 "보기만 해도 뭉클하다"며 "사실 연락이 너무 안 와서 조마조마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윤대현도 "그래도 4년 유지했다. 그런데도 익숙해지지 않는 거 같다"라며 긴장된 마음을 보였다.

김희은은 "처음에는 상상도 못 하고 '무슨 일이신데요?'라고 물었다. 행사 측에서 케이터링을 부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부부는 지난주 방송 분에서 밤 10시 식당을 마감하고 새벽 2시까지 신메뉴 개발에 집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한편 '미쉐린 가이드'는 1926년부터 식당 평가에 별을 붙이는 방식이다. 해당 심벌을 사용해 고객들에게 맛집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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