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리 끝?' 급등주 던진 '상위 1%' 고수들…쓸어담은 종목은 [마켓PRO]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투자수익률 최상위권 고수들이 25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자동차와 반도체 대형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이날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는 초고수(최근 1개월 수익률 상위 1%)의 매수 우위 1위 기업은 현대차로 집계됐다.
한편 이들 고수들이 가장 많이 팔아치운 종목은 5.94% 하락 중인 아이티센글로벌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투자수익률 최상위권 고수들이 25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자동차와 반도체 대형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주가가 크게 뛴 게임주나 전력기기 관련 종목은 서둘러 덜어내는 분위기다.

이날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개장 직후부터 오전 10시까지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거래하는 초고수(최근 1개월 수익률 상위 1%)의 매수 우위 1위 기업은 현대차로 집계됐다. 해당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5% 오른 50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어 두산에너빌리티가 두 번째로 많은 선택을 받았다.
3위와 4위는 각각 5.27%, 3.32% 상승 중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투자자들이 기초체력(펀더멘털)이 견고한 우량 수출주에 강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21% 넘게 폭등 중인 통신장비주 유비쿼스홀딩스는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가가 12.39% 급락한 한국카본(11위)의 경우 선제적 '줍줍' 기회로 삼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들 고수들이 가장 많이 팔아치운 종목은 5.94% 하락 중인 아이티센글로벌이었다. 뒤이어 방위산업 대장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5% 상승)와 배터리 대표주 삼성SDI(2.26% 상승)가 매도 상단에 올랐다.
특히 두 자릿수 안팎의 강한 랠리를 펼치는 곳에서 이익을 챙기려는 움직임이 뚜렷하게 관측됐다. 6.27% 뛴 LS ELECTRIC(4위)을 비롯해, 미래에셋증권(5위), 해성디에스(7위), 펄어비스(19위) 등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출회된 것으로 나타났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세일하네'…개미군단 '11조' 줍줍
- "벚꽃 여행도 나만의 코스로"…日 소도시 렌터카 여행 급부상
- '기적의 비만약' 위고비 맞았더니…심혈관질환도 예방?
- "최고의 선크림" 미국서 극찬…1억개 돌풍 '대박' 났다
- 티눈 제거로 '7억' 보험금 수령했는데...대법, "확정판결 뒤집을 수 없어"
- "대기업 수준 보상하겠다"…연봉 20% 파격 성과급 내건 회사
- 공무원도 5월 1일 '노동절'에 유급으로 쉰다
- 아메리카노도 '질감' 경쟁…스타벅스발 '에어 커피' 확산 [트렌드+]
- "군대 3개월 더 있을래요" 요즘 '공군' 인기 이유가…'깜짝'
- "주가 급락할 동안 손 놓고 방치"…뿔난 개미들 총집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