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1500만까지 단 8만 남았다...2위 '극한직업' 뛰어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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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 수 1500만을 목전에 두고 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4일 7만 8569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492만 명을 달성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가 8만 명의 관객을 추가 동원해 1500만을 넘을 수 있을 지 눈길을 모은다.
'왕과 사는 남자'의 무서운 흥행 질주가 '극한직업'을 넘어 누적 관객수 1761만 명인 역대 흥행 1위 '명량'을 뛰어넘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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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최영은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관객 수 1500만을 목전에 두고 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4일 7만 8569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492만 명을 달성했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가 8만 명의 관객을 추가 동원해 1500만을 넘을 수 있을 지 눈길을 모은다.
현재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한국 1000만 영화 순위에서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위인 '극한직업'과 관객 수 134만 명 가량 차이가 난다.
3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의 날'로, 특정 시간대에 영화 티켓을 할인하고 있는 만큼 영화관을 찾는 관객들이 평소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돼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수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당한 어린 왕 이홍위와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의 관계를 풀어내며 비극적인 역사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영화는 지난 2월 4일에 개봉해 약 2달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에서 3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왕과 사는 남자'의 무서운 흥행 질주가 '극한직업'을 넘어 누적 관객수 1761만 명인 역대 흥행 1위 '명량'을 뛰어넘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받은 배우 박지훈은 오는 5월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성재 역을 맡아 단종과는 다른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박지훈은 오는 4월 앨범 '리플렉트 (RE : FLECT)'로 가수 컴백도 앞두고 있다. 또 그가 속한 그룹 워너원의 재결합 소식이 알려지는 등 박지훈은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사진=영화 '왕과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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