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오프' 이진숙, 이정현 위원장에 면담 신청 "공천 기준 설명하라"

공태현 2026. 3. 2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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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했다가 공천 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에게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SNS를 통해 "오늘 이정현 위원장과 면담을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며 "대구시장 공천 컷오프는 단순히 한 후보의 문제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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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했다가 공천 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에게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SNS를 통해 "오늘 이정현 위원장과 면담을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며 "대구시장 공천 컷오프는 단순히 한 후보의 문제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공천의 기준이 무엇이었는지, 어떤 절차로 판단이 이루어졌는지, 왜 민심과 다른 결론이 나왔는지 국민과 당원 앞에 분명히 설명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서 자신에 대한 시민들 지지가 확연하게 드러난다며 "민주당 후보와 양자 대결에서 저를 제외한 모든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뒤지는 결과가 나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대구시장을 민주당에 갖다 바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며 "공천관리위원장이 직접 답해야 한다.

이 결정의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공태현 기자(k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0104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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