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2년 만에 복귀 앞두고 '뼈말라' 자태…강렬한 비주얼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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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원이 한층 살이 빠진 모습으로 밀라노 현장을 사로잡으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4일 패션 매거진 보그 홍콩(Vogue Hong Kong) 공식 계정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불가리 '2026 에클레티카 하이 주얼리 컬렉션' 행사에 참석한 김지원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지원은 깊은 블루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에 화려한 하이 주얼리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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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김지원이 한층 살이 빠진 모습으로 밀라노 현장을 사로잡으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4일 패션 매거진 보그 홍콩(Vogue Hong Kong) 공식 계정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불가리 '2026 에클레티카 하이 주얼리 컬렉션' 행사에 참석한 김지원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지원은 깊은 블루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에 화려한 하이 주얼리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앤 해서웨이, 유역비 등 세계적인 톱 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김지원은 글로벌 스타들 사이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비주얼과 여유로운 태도로 현지 팬들과 취재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앤 해서웨이 옆에서도 빛이 난다", "글로벌 퀸의 탄생", "역시 여왕님"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눈길을 끈 것은 김지원의 확연히 달라진 실루엣이었다. 이전보다 살이 더 빠진 듯 날카로운 턱선과 가녀린 어깨라인이 부각되며 일각에서는 건강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로 살이 빠진 '뼈말라' 모습이었다. 앞서 김지원 측은 전작 '눈물의 여왕' 촬영 당시 캐릭터의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1년 동안 중식을 끊는 등 혹독한 체형 관리를 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변신 역시 차기작을 위한 철저한 준비의 연장선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김지원은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tvN '눈물의 여왕' 이후 약 2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SBS 새 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선택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하얀 가운을 입은 마피아들이 장악한 병원 안에서 오로지 실력으로 의사 본연의 가치를 증명하는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 역을 맡아 다크 히어로로 변신한다.
'태양의 후예' 윤명주 이후 팬들이 간절히 기다려온 김지원의 의사 역할 복귀 소식에 벌써부터 "김지원 표 메디컬 장르물은 무조건 본방사수", "수술실 카리스마가 기대된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김지원을 비롯해 이정은, 손현주 등이 출연하는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방송될 예정이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보그 홍콩 공식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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