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수입 5억원' 오타니, MLB 수입 압도적 1위…독보적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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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25일 발표한 MLB 선수 연간 수입 집계에서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총 1억2천700만달러(약 1천901억원)로 1위에 올랐다.
오타니의 연봉은 200만달러에 불과하지만 광고·후원 등 연봉 외 수입이 1억2천500만달러에 달하며 하루 수입이 5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3위 카일 터커(다저스·5천600만달러)와 벨린저의 수입을 합산해도 오타니에 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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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사진[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maniareport/20260325103429020qrlb.jpg)
오타니의 연봉은 200만달러에 불과하지만 광고·후원 등 연봉 외 수입이 1억2천500만달러에 달하며 하루 수입이 5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포브스는 "수많은 브랜드가 오타니 영입을 놓고 경쟁하는 건 당연하다"고 평가했다. 오타니는 JAL·세이코·휴고보스 등 약 20개 기업과 후원 계약을 체결 중이며 최근 일본 기업 기린과도 건강 보조제 광고 계약을 맺었다.
2026시즌 4연속 MVP 도전도 화제다. 오타니는 2021·2023·2024·2025년 MVP를 수상했으며 MLB닷컴은 그를 내셔널리그 MVP 유력 후보로 지목하며 "4연속 달성 시 2001~2004년 배리 본즈 이후 두 번째 기록이 된다"고 전망했다.
수입 2위는 코디 벨린저(양키스·5천650만달러)로, 오타니와 비교하면 절반에도 못 미친다. 3위 카일 터커(다저스·5천600만달러)와 벨린저의 수입을 합산해도 오타니에 뒤진다. 이어 4위 후안 소토(메츠·5천190만달러), 5위 에런 저지(양키스·4천610만달러) 순으로 집계됐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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