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스, '30-30' 기록한 크로우-암스트롱과 6년 1722억원 연장 계약 체결

강태구 기자 2026. 3. 25. 1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카고 컵스가 피트 크로우-암스트롱과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25일(한국시각) 컵스가 크로우-암스트롱과 1억 1500만달러(약 1722억원)에 6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로, 크로우-암스트롱은 마지막 2년 성적에 따라서 최대 1억 3300만 달러(약 1988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트 크로우-암스트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시카고 컵스가 피트 크로우-암스트롱과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25일(한국시각) 컵스가 크로우-암스트롱과 1억 1500만달러(약 1722억원)에 6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로, 크로우-암스트롱은 마지막 2년 성적에 따라서 최대 1억 3300만 달러(약 1988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번 계약으로 크로우-암스트롱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이 아닌 5년이나 남은 선수 중에선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크로우-암스트롱은 지난 2020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뉴욕 메츠의 지명을 받았지만, 2021년 7월 컵스의 하비에르 바에스와 트레이드 됐다.

컵스에 온 크로우-암스트롱은 2023년 빅리그로 승격됐으나 13경기에 출전해 안타를 1개도 치지 못하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2024시즌엔 타율 0.237, 10홈런, 47타점, 27도루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인 크로우-암스트롱은 지난해 풀타임을 채우면서 타율 0.247, 31홈런, 95타점, 35도루를 기록해 내셔널리그(NL)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크로우-암스트롱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대표팀으로도 뽑혔고, 대회에선 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3, 2홈런, 6타점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