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34%-추미애 24% ‘오차범위 밖’ 격차…與 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엠브레인퍼블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본경선을 앞두고 처음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차범위 밖에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가장 적합한 인물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34%가 김 지사라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연합]](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ned/20260325102009640gycb.jpg)
[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본경선을 앞두고 처음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차범위 밖에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가장 적합한 인물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34%가 김 지사라고 답했다. 추 의원은 24%, 한준호 의원은 14%를 각각 기록했다. 김 지사와 추 의원 격차는 10%포인트(p)로 오차범위 밖이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18%, ‘잘 모른다’는 6%로 나왔다.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5%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추미애 의원. [연합]](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ned/20260325102009962yxop.jpg)
연령대별로 김 지사는 18~29세(35%), 30대(26%) 60대(44%), 70세 이상(48%)에서, 추 의원은 40대(35%), 50대(41%)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지지층별로 보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추 의원이 40%를 얻어 오차범위 안에서 김 지사(34%)에 앞섰다. 한 의원은 20%로 조사됐다. 진보층에서는 추 의원이 39%, 김 지사 34%, 한 의원 14%였다. 중도층에서는 김 지사 32%, 한 의원 23%, 추 의원 22%를 얻었다.
무당층(없다·모름·무응답)에서는 김 지사 30%, 추 의원 9%, 한 의원 8%였다.
![한준호 의원. [연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ned/20260325102010294rkix.jpg)
국민의힘을 포함한 경기도지사 전체 후보 적합도 결과에서는 김 지사가 25%, 추 의원이 22%의 지지를 얻었다. 이어 한 의원 11%, 유승민 전 의원 10%,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6%,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2%, 홍성규 전 진보당 수석대변인 1%로 뒤를 이었다. ‘없다’ 16%, 무응답 5%, 기타 후보 2%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할당 후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2.7%다. 통계보정은 지난달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종 오빠 가수로 돌아온다…1400만 배우 박지훈, 첫 싱글 발매
- “쟤는 남자도 아니야” 마스크도 없이 고개 꼿꼿 ‘마약왕’ 박왕열, 대뜸 한다는 말이?
- ‘잇단 구설’ 김동완 “온전히 제 책임, 깊이 사과”
- “아내 앞에서 뽀뽀”…19살 여고생 조카랑 바람 난 남편에 ‘충격’
- 클라라, 담배 들고 눈물까지…강렬한 비주얼 공개
- “윤석열, 진상 손님 같아. 식탐 강해”…교도관들 재반박
- “역시 제니”…‘컴플렉스콘 홍콩’서 역대급 파격
- “며느리가 고3 제자와 불륜”…몰카 설치한 ‘류중일 사돈’에 ‘징역 1년’ 구형
- “지금이라도 팔까요?”…전쟁인데 ‘와르르’ 폭락하는 금값, 반등의 변수는 ‘이것’
- “1200만명 ‘우르르’ 몰렸다” 요즘 20대 ‘열풍’ 완전 꽂혔다더니…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