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ABC론, 부적절‥모두의 이재명 대통령으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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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내 원조 친명으로 분류되는 김영진 의원이 유시민 작가가 언급한, 이른바 'ABC론'에 대해 "MBTI도 사람을 그렇게 세 등급으로 나누지는 않는다"며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YTN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ABC론에 대한 평가를 묻는 말에 "굳이 이 국면에서 민주당과 이재명 지지자를 ABC 그룹으로 나눈 자체가 적절했는가, 적절하지 않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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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장성철의 뉴스명당', '최욱의 매불쇼' 유튜브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5/imbc/20260325102209760ngcs.jpg)
더불어민주당 내 원조 친명으로 분류되는 김영진 의원이 유시민 작가가 언급한, 이른바 'ABC론'에 대해 "MBTI도 사람을 그렇게 세 등급으로 나누지는 않는다"며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 'YTN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ABC론에 대한 평가를 묻는 말에 "굳이 이 국면에서 민주당과 이재명 지지자를 ABC 그룹으로 나눈 자체가 적절했는가, 적절하지 않았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다양한 이유"라며 "과거 다른 당에 있었던 분이지만 지금 이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은 우리에게는 엄청 좋은 일이고,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운동장을 넓게 쓰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 5년 성공을 위한 정치적 기반을 확보하고 넓히는 것은 대환영이고, 뉴 이재명이건 올드 이재명이건 상관없다"며 "모두의 이재명, 모두의 대통령으로 가는 길에 같이 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ABC 등급으로 나눠버리니 '나는 어디일까'라고 하는 논쟁으로 비화하고, 서로서로 바라보며 분열과 갈등의 소지를 주는 분석이었지 않나 생각이 든다"며 "별로 적절한 것 같지는 않다"고 거듭 지적했습니다.
김상훈 기자(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0103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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