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도시철도 4호선 승객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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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는 승객의 비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부산도시철도 탑승 이용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승무원' 첫 교육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부산도시철도 4호선 반여농산물시장역~명장역 구간을 운행하는 열차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열차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객실 내 소화기 위치 및 사용법, 비상통화장치 작동 방법, 출입문 수동 개방 방법, 선로 대피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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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부산교통공사는 승객의 비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부산도시철도 탑승 이용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승무원’ 첫 교육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 부산도시철도 4호선 반여농산물시장역~명장역 구간을 운행하는 열차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열차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요령, 객실 내 소화기 위치 및 사용법, 비상통화장치 작동 방법, 출입문 수동 개방 방법, 선로 대피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열차 1칸마다 안전승무원 1명이 탑승해 비상상황 발생 시 승객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객실 중앙에서 비상장치 위치를 가리키고 작동 절차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시연해 이해도를 높였다. 승객들은 현장에서 궁금한 점을 즉시 질문하고 설명을 들으며 교육에 참여했다.
공사는 현장 교육을 12월까지 매달 두차례 반복 운영할 계획이다. 열차에선 비상통화장치 사용 방법과 관제센터 연락 방법 안내방송도 상시 송출한다. 반복 학습 환경을 조성해 비상 상황 시 시민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공사 이병진 사장은 “안전한 부산도시철도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완성된다”며 “4호선 무인경전철 맞춤형 안전대책을 지속 발굴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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