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량제봉투 ‘1인당 1묶음’… 홈플러스, 점포별 구매 제한 가이드라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란 전쟁의 여파로 '비닐 대란'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홈플러스는 전국 각 점포에서 필요시 종량제 봉투 구매 제한 조치를 내걸 수 있도록 했다.
2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날 각 점포에 용량과 관계없이 1인당 1묶음으로 종량제 봉투 구매를 제한한다는 공지를 전달했다.
회사 측은 "종량제 봉투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보다 많은 고객이 구매할 수 있도록 용량과 관계없이 1인당 1묶음으로 구매를 제한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의 여파로 ‘비닐 대란’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홈플러스는 전국 각 점포에서 필요시 종량제 봉투 구매 제한 조치를 내걸 수 있도록 했다.
2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날 각 점포에 용량과 관계없이 1인당 1묶음으로 종량제 봉투 구매를 제한한다는 공지를 전달했다. 다만 이번 조치는 지방자치단체별 발주 상황과 점포별 수급 여건을 고려해 구매 제한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각 점포가 자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가이드라인’ 성격이다.
회사 측은 “종량제 봉투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보다 많은 고객이 구매할 수 있도록 용량과 관계없이 1인당 1묶음으로 구매를 제한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비닐과 플라스틱의 핵심 원료가 되는 나프타 등 석유화학 제품 공급 차질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종량제 봉투를 미리 확보하려는 ‘사재기’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6~23일 종량제 봉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GS리테일에서는 지난 22~23일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전주 같은 기간보다 60.1% 늘었고, 세븐일레븐도 같은 기간 105% 증가했다.

김현이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박명수 낙상 사고…“소리 지르는데 갑자기 통증”
- “태양의 후예 김지원 맞아?”…뼈말라 된 근황 ‘충격’
- 사과문에 “울 이쁘니”…장영란 남편 한창 응원 되레 논란
- “‘도전 슈퍼모델’ 메인MC 유명모델…도전자 치아 뽑고 학대” 충격 폭로
- 율희, 이혼 후 ‘여캠’ 변신…“예쁜 춤 많이 추겠다”
- 장항준, 아이유에 따끔 일침 “충무로 예의 벗어나”
- 전지현 시모 “영어 못하는 애들”…BTS 저격 논란 해명
- 허경환, 유재석에 ‘외출 금지령’ 당했다…“나가지 마”
- 배우 박재현, 무속인 전처 사생활 관찰하다가 “기분 더럽다”
- 이영자, 정선희와 7년 연락 끊은 이유…“지금도 트라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