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억명이 선택한 TV 플러스…독보적 플랫폼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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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는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콘텐츠와 서비스를 잇는 독보적인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그 중심에는 '삼성 TV 플러스'가 있다."
이어 "삼성 TV 플러스는 전 세계 1억명 이상의 사용자가 선택한 서비스로 뉴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무료로 공급한다"며 "현재 30개국에서 4300개 이상의 채널과 6만6000여편의 주문형 비디오(VOD)를 제공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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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V는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콘텐츠와 서비스를 잇는 독보적인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그 중심에는 ‘삼성 TV 플러스’가 있다.”
이귀호 삼성전자 VD사업부 부사장은 25일 삼성전자 뉴스룸에 올린 기고문에서 “콘텐츠 소비 방식은 물론, 미디어를 대하는 경험과 상호작용 방식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삼성 TV 플러스는 전 세계 1억명 이상의 사용자가 선택한 서비스로 뉴스,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무료로 공급한다”며 “현재 30개국에서 4300개 이상의 채널과 6만6000여편의 주문형 비디오(VOD)를 제공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별도의 가입 절차나 이용 요금 없이도 실시간 채널과 폭넓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사용자가 TV를 통해 콘텐츠를 접하는 방식을 보다 직관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월간 1억명에 달하는 시청 규모는 글로벌 메이저 방송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으로, 변화하는 시청 환경 속에서 독보적인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증명한다”고 소개했다.
이 부사장은 “커넥티드 TV 시장은 정해진 편성표에 따라 수동적으로 시청하던 기존 TV와 달리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직접 탐색하고 선택하며 보다 개인화된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면서 “커넥티드 TV는 콘텐츠와 서비스, 사용자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새로운 스크린 경험을 이끄는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광고 시장의 혁신을 이끈 커넥티드 TV는 대형 스크린의 몰입감에 디지털 환경의 정교함을 결합해 새로운 시청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며 “방대한 시청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를 제안하며 브랜드와 사용자를 정서적으로 연결하다”고 말했다.
또 “사용자는 세밀하게 타겟팅 된 추천 기능을 통해 복잡한 검색 없이도 원하는 콘텐츠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며 “TV가 단순히 콘텐츠를 전달하는 기기를 넘어 사용자와 콘텐츠를 능동적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 부사장은 커넥티드 TV 시장의 성장세를 상징하는 변화가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AST)의 확산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FAST는 전통적인 TV 시청 방식인 ‘린백(편안하게 기댄 상태)’ 경험을 유지하면서도, 최신 트렌드에 부합하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며 “회사는 TV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원이 다른 스크린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산업군이 전례 없는 속도로 변모하는 ‘가속의 인공지능(AI) 시대’”라며 “커넥티드 TV는 더 많은 콘텐츠를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다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우진 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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