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흐' 기획전 운영 황인성 대표, 200만원 기부

백창훈 2026. 3. 25. 0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동구는 관내 문화플랫폼에서 진행 중인 기획전 '불멸의 화가, 반고흐 레플리카전'을 오는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24일 전시기획사 ㈜에이치팀이 '동구 끼리라면'과 '동구 고향사랑기부제'에 200만원을 기부했다.

구 관계자는 "수준 높은 전시로 구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 데 이어 따뜻한 기부까지 실천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획전은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
황인성 ㈜에이치팀 대표(오른쪽)가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구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 동구는 관내 문화플랫폼에서 진행 중인 기획전 '불멸의 화가, 반고흐 레플리카전'을 오는 5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은 물론 경남과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관람을 위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까닭에서다.

전시 흥행에 따라 나눔도 이어졌다. 구에 따르면 지난 24일 전시기획사 ㈜에이치팀이 '동구 끼리라면'과 '동구 고향사랑기부제'에 200만원을 기부했다. 끼리라면은 부산 최초의 공공 무인 라면카페다.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은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황인성 ㈜에이치팀 대표는 "관람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역사회에 기부하게 됐다"며 "사회적 나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수준 높은 전시로 구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 데 이어 따뜻한 기부까지 실천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